인사가 늦었습니다..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6.08.06 22:17:00
안녕하세요! 혜린이예요..
어제 고모네 집에 들렸다가 약간 늦게 도착했는데.
잘 도착했습니다.
산에도 잘 갔다 오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미있게 놀다와서 좋았어요.
같이 친하게 지냈던 소희쌤,수진쌤,기표쌤,무열쌤,재신쌤,모든쌤들이랑
민정이언니 수현이언니 그리고 수연이언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하고 싶은말은 선생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구요.
시간이 되면 가을,겨울 모두모두 가고싶습니다!!
다음주에 또있죠? 캠프가...
선생님들 힘드시겠어요.
그리구 저 얼제든지 메일 열려있으니까,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시면 좋아요
->심심해요ㅠ_ㅠ 메일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다음이구요. 아이디는 jaamu0@hanmail.net 요.
메일 마니마니 보내주셔요!!
그리고 중2되면 새끼일꾼 꼭 할꺼예여!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ㅎㅎ

소희

2006.08.06 00:00:00
*.155.246.137

나도 너무너무 보고싶구나ㅠㅠ
새끼일꾼 되서 꼭 와야해!

기표

2006.08.06 00:00:00
*.155.246.137

꼭만나! ㅋㅋ

은숙

2006.08.07 00:00:00
*.155.246.137

하루 뿐이 안 지났는데...
혜린이의 안경낀 얼굴이 또 생각나네.
보고 싶다 많이...
똑똑하고, 야무진 우리 혜린이...
그거 아니 산에 올라갈때 점심 밥이 빨리 먹고 싶다고 지수 두고 올라가서 샘은 기분이 좋았단다.
네가 지수에게서 조금은 거리를 두면서 챙기는 모습이 진짜 지수를 위하는 거란다.
관심이 지나치면 부담이 되거든.
빠른 시간에 혜린이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331
2619 기표샘... [1] 물꼬 2008-12-12 958
2618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김현배 2009-08-07 958
2617 [답글] 그리운물꼬 [2] 김소연 2007-01-30 958
2616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58
2615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58
2614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58
261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58
2612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8 file 김민재 2004-08-28 958
2611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물꼬 2004-08-18 958
2610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4-07-12 958
260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1 958
2608 도대체 얼마만에 오는건지-_-;;; [2] 수진-_- 2003-06-21 958
2607 도착했습니다 [13] 김아람 2010-01-15 957
2606 부탁드립니다. [1] 인이맘 2009-07-28 957
2605 안녕하세요 [1] 이해인 2008-12-22 957
2604 수고하셨어요~^^ [1] 주희맘 2008-08-17 957
2603 하하어느덧 [1] 최지윤 2007-06-30 957
2602 옥샘 [2] 한하늘 2005-07-27 957
2601 7월 23일 학교풍경 신상범 2005-07-23 957
2600 입금했습니다. 승찬이 2005-07-07 9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