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계시지요?

조회 수 896 추천 수 0 2006.08.09 12:48:00
희정샘이 가장 궁금합니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경주에서 일주일 청소년 수련을 마치고 어제 밤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물꼬에서 전화가 와 있더라구요,
메일 보내주셔서 일정은 알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게으른 핑계로 보탬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물꼬가 어찌나 생각나는지,
죄송함보다 왠지 억울함이 드는 건
왠지 물꼬에 있으면 이 더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

이번 수련에서 물꼬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꼬에서 가져오기만 하고 드리는 것이 없어서 항상 빚지고 사네요.
아마 이번 여름은 물꼬에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또 겨울을 기약할 수 밖에,,T.T

더운 날씨지만 알찬 계자로 시원한 물꼬가 되리라 생각하며 짧은 안부 묻습니다.

소희

2006.08.10 00:00:00
*.155.246.137

현애샘~!!! 보고싶어요ㅠ_ㅠ

선진

2006.08.11 00:00:00
*.155.246.137

현애샘~~ 우리 얼굴 봐야지요. 뵙고 싶네요

준석

2006.01.31 00:00:00
*.155.246.137

현애샘 보고싶어요.여름에 꼭와야해요.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21
3320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27
3319 옥샘^ㅇ^ [2] 윤정 2008-08-14 1027
3318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27
3317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27
3316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27
3315 새해 인사 [2] 성학 아빠 2005-01-02 1027
3314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27
3313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27
3312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1027
3311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27
3310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26
3309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26
3308 다시 글 올려요~ [4] 이세인 2008-01-10 1026
3307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file [1] 평화의 마을 2007-07-19 1026
3306 대해리에 가려구요. [1] 천유상 2005-07-07 1026
3305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26
3304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1026
3303 잘 도착했어요 [10] 윤지 2009-12-28 1025
3302 옥쌤! 정애진 2008-08-09 1025
3301 안녕하세요^^ 새끼일꾼신청요~ [6] 우현재 2008-07-13 10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