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계시지요?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6.08.09 12:48:00
희정샘이 가장 궁금합니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경주에서 일주일 청소년 수련을 마치고 어제 밤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물꼬에서 전화가 와 있더라구요,
메일 보내주셔서 일정은 알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게으른 핑계로 보탬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물꼬가 어찌나 생각나는지,
죄송함보다 왠지 억울함이 드는 건
왠지 물꼬에 있으면 이 더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

이번 수련에서 물꼬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꼬에서 가져오기만 하고 드리는 것이 없어서 항상 빚지고 사네요.
아마 이번 여름은 물꼬에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또 겨울을 기약할 수 밖에,,T.T

더운 날씨지만 알찬 계자로 시원한 물꼬가 되리라 생각하며 짧은 안부 묻습니다.

소희

2006.08.10 00:00:00
*.155.246.137

현애샘~!!! 보고싶어요ㅠ_ㅠ

선진

2006.08.11 00:00:00
*.155.246.137

현애샘~~ 우리 얼굴 봐야지요. 뵙고 싶네요

준석

2006.01.31 00:00:00
*.155.246.137

현애샘 보고싶어요.여름에 꼭와야해요.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867
261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74
261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42
2617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50
2616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29
2615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200
2614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image [1] 장희정 2005-03-28 1789
2613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50
2612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62
2611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39
2610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71
2609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38
2608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84
2607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35
2606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190
2605 책 잘 받았습니다. 승현샘 2005-03-26 1209
260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김숙희 2005-03-26 1172
2603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1] 한태석 2005-03-26 1211
2602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용균 2005-03-25 1163
2601 안녕하세요~^^ 서경실 2005-03-25 1227
2600 보고싶네...아이들이... 장한나 2005-03-25 15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