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로 피해를 입으신 침수지역에

계신분들의 고통을 같이 하고자

모든 분에게 물에 잠기어

말려도 개속해서 썩고 냄세 나는

목문 도어를 ABS도어를 공장 생산 단가에 마추어 드립니다,

63000원으로 침수되어 곰팡이가 쓸 도어를 부담없이

교채 하시길 바람니다,


재품도 거의 모든 상품을 가격을 6만 3000원에 맞추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도어스토리를 검색하시면됨니다,

http://www.tg24.kr


이렇게 글을 올려 운영자님게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97
3340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28
3339 물꼬 글꼴입니다. file 김주묵 2005-07-28 1028
3338 잘 도착했구요. [4] 김주묵 2005-05-23 1028
3337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28
3336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28
3335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1028
3334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28
3333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27
3332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27
3331 옥샘^ㅇ^ [2] 윤정 2008-08-14 1027
3330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27
3329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27
3328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27
3327 23일 서울서 출발하시는 샘 계신지요. [3] 성현빈맘 2006-02-15 1027
3326 잘 도착하였고, 즐러운 추석 보내세요. 큰뫼 2005-09-17 1027
3325 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1] 양임순 2005-08-17 1027
3324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27
3323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27
3322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27
3321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