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2006.08.25 22:43:00
안녕하세요?
저 성빈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물꼬가 너무 그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긴 요즘 날씨가 유난히 더운데 물꼬 쪽은 ‚I찮으신지요.
글구,
엄마가 물꼬로 가셨을 때 매듭 담당이셨나요?
엄마께서 갑자기 방학숙제로 매듭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4자매듭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엄마께서 매듭에 대해서 잘 알아 두신 모양입니다.
덕분에 아주 힘들어졌네요.ㅋㅋ
다음에 글 또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87
3339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31
3338 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1] 양임순 2005-08-17 1031
3337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31
3336 저도요 。 부탁드려요 - [3] 들고양이 2003-12-19 1031
33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30
3334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30
3333 효진이예요~ [1] 효진 2007-05-29 1030
3332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30
3331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0
3330 한미 FTA, 이미 아시겠지만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7-02 1030
3329 자유로와 보이는 승찬이의 모습 현석엄마 2006-05-22 1030
3328 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4] 이광식 2006-03-19 1030
3327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30
3326 잘 도착했구요. [4] 김주묵 2005-05-23 1030
3325 새해 인사 [2] 성학 아빠 2005-01-02 1030
3324 사진이 제 계절을 찾았네요.. ^^ [2] 장선진 2004-12-26 1030
3323 거미바위솔에 관한 질문인데요.. [1] 진아 2004-05-30 1030
3322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30
3321 대안학교 심포지엄 참가안내입니다. file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2003-11-18 1030
3320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