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농악 변민지

조회 수 1584 추천 수 0 2006.09.01 15:08:00
저 저번에 사물놀이왔던 민지에요 그땐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고마웠어요
감사해요

황보정은

2006.09.01 00:00:00
*.155.246.137

저됴요 황보정은

옥영경

2006.09.02 00:00:00
*.155.246.137

비슬산인가 들린다며 먼저 가는 바람에
가는 걸음을 못본 게 마음 쓰이더니 이리 소식 주었네.

상쇠 정은, 수장구 민지...
그 더운 날 뚝뚝 땀 흘리며 연습을 해내는 이들이면
뭐라도 해내겠다 싶더구나.
가기 전 날의 공연은 지금도 얘깃거리다.

불편한 곳에서 잘 지내주어 나 역시 고마우이.
또 다녀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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