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않게 도착 잘 했습니다.
아침상을 물리고, 해달뫼는 출근 준비,
저는 일상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좀 늦게 일어났지만
녹차 한 잔씩 하고 집 옆에 있는 밤나무 밑에서 밤 두개 줍고,
짧게 산책도 했답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함을 위함이지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아이들, 공동체 식구들, 인근에 살고 계신, 또 멀리서 오신 밥알들,,,,,,
설명회에 오신 분들께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을 알리며,,,,
모두, 모두,,,,사랑해요~~~~~~~(태진아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