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물꼬 김장이 있었습니다.
배추와 무는 알타리 파 등을 싣고 금요일 밤늦게 물꼬에 도착을 했지요.
<아침식사후 250여포기 이상 되는 배추를 다듬고 있습니다>
<다듬어진 배추가 참으로 예쁘게 쌓여져있고 한쪽에선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깥 수도에서는 동희 부모님께서 사이좋게 갓을 씻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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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실제로 봐야 실감이 있는데..저 많은 양념을 어떻게 버무리나 걱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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