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6.11.28 12:02:00
모두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리 바쁘게도 천천히도 아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리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식지 소중히 잘 읽겠습니다.

며칠 후면 출국이라 조금 정신이 없지만, 아직은 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다시 떠납니다. 물꼬에서 겨울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선진

2006.11.28 00:00:00
*.155.246.137

또 어딜 가시려구요.. ^^ 잘 지내고 계시죠?
계자가 아니면 뵙기도 힘드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겨울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가면 소식지가 있겠지요? ^^ 좋다 좋다~)

큰뫼

2006.11.29 00:00:00
*.155.246.137

승현샘 많은 경험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선진샘도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추워지네요.
모두들 건강하소서.

범순

2006.01.13 00:00:00
*.155.246.137

승현샘
여름에
팥빙수
만든것
재미있
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37
3399 11월 14일(금) 2시 아시아의 친구들 "제노포비아와 한국사회" 의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image 아시아의 친구들 2008-11-02 1038
3398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7-11 1038
3397 안녕하세요... [4] 권호정 2005-07-05 1038
3396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38
339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38
3394 이곳으로 [1] 성재 2009-10-28 1037
3393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물꼬 2008-10-22 1037
3392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 [2] 김재현 2007-04-10 1037
3391 물꼬 계자 후유증 [1] 세호,지호 엄마 2004-06-09 1037
3390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1037
3389 잘 도착했습니다! [12] 인영 2011-01-12 1036
3388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36
3387 품앗이 계자 [1] 염화 2005-06-14 1036
3386 여러샘에게 [4] 김기환 2005-02-05 1036
3385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36
3384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36
3383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36
3382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36
3381 공선옥 소설을 읽다 노래방 가다 [3] 강무지 2003-04-09 1036
3380 상범군!!! 문화학교보여주고 싶은데^^* 動童 2001-12-06 10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