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egie.redclef.net/oncorea1126peace.html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clubid=11714699&menuid=35&boardtype=L

옥영경

2006.12.05 00:00:00
*.155.246.137


아, 예기샘, 예플러샘...
'소중하다'는 말의 어감을 오물거려보고 있습니다.
많이 고맙고, 소중한 연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을 열며 아이들과 평화의 노래 '바람만이 아는 대답'을 불렀답니다.
대해리 골짝의 아이들 목소리를 전합니다.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151
3398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3397 @@어린이 예술치유캠프가 열립니다~!@@ file 오로빈 2006-12-10 1109
3396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35
3395 "내 몸에 말걸기"-산마을에서 함께하는 아토피 자연치유 체험캠프 file 보리 2006-12-08 1048
3394 아이를 키운다는거... [2] 성현빈맘 2006-12-07 1196
3393 평화 그 그리움으로, 대추리평화공원에 세운 스물네번째 평화나무 file 예기 2006-12-06 1171
3392 큰뫼 농(農) 얘기 80 1년 만의 공백을 넘으며,,,, 해달뫼 2006-12-06 1231
3391 튼튼한 겨울 나시길요(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file [1] 디컬러스 2006-12-04 1189
» 평화 그 그리움으로 스무번째공연영상집 file [1] 예기 2006-12-04 1123
3389 학생을 모집합니다. 2006-12-04 1239
3388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file 예기 2006-12-03 1524
3387 낙엽방학 물꼬 2006-12-02 978
3386 드디어 [2] sUmiN〃 2006-12-02 1180
3385 2007 겨울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안내 산안마을 2006-12-01 1184
3384 지난 26일 ‘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물꼬 아이들 워크샵 풍경들 해달뫼 2006-12-01 1274
3383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877
3382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12
3381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3] 오승현 2006-11-28 942
3380 대해리 물꼬에서 함께한 평화.. file 예기 2006-11-27 1137
3379 수정, 여정, 그리고 남성희님... 옥영경 2006-11-27 9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