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2006.12.17 22:20:00
잘 도착을 했습니다.
서울쪽으로 간 가족들 모두 도착 잘 했는지,,,,,

마지막 설거지 못하고 와서 아쉽습니다.
끝까지 고무장갑 끼고 있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일일히 인사도 못했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더 좋은 내년을 위하여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샘들 몇 일 푹 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212
2518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46
2517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6
2516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46
2515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46
2514 가을소풍16 file 혜연빠 2004-10-12 946
2513 가을소풍9 file 혜연빠 2004-10-12 946
2512 안녕하세요. 물꼬는 어떤지요_?? [2] 이용주 2004-08-23 946
2511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46
2510 3일(토)에 잠시 들리려합니다. 강지나 2004-07-03 946
2509 방과후공부 날적이 [7] 자유학교 물꼬 2003-04-18 946
2508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46
2507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46
2506 ♥보고싶어요♥ [7] 연규 2010-01-14 945
2505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45
2504 새끼일꾼(해인이보아라) [1] 공연규 2008-03-19 945
2503 후원금이 안 빠져 나갔네요. [1] 노복임 2006-02-02 945
2502 [답글] 대구공항이예요 [1] 양임순 2005-08-24 945
2501 홈관리자님에게 요청합니다. 이승권 2005-07-30 945
2500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45
2499 아이들 데려다 주고... 채은이 엄마 2004-11-01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