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일꾼 이영화 입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나타나서 글을 쓰네요.
사실 변명같긴 하지만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영경쌤이 쓰신 글들이나
언니나 친구 동생들이 쓴 글 , 계자 때 사진들은 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 이름으로 글을 남기려고 하다가도 괜히 염치?가 없달까나
고등학교 들어와서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연락을 뜸했던지라 죄송해서리
모랄까 .. 아무튼..그러한 말도 안되는 이유때문에 그렇게
물꼬인이 아닌척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그래서 그거 만회하기 위해 1월 6일날 물꼬갑니다.
너무 간만에 왔다고 밉다해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