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정말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2007.01.04 23:16:00
새끼일꾼 이영화 입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나타나서 글을 쓰네요.
사실 변명같긴 하지만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영경쌤이 쓰신 글들이나
언니나 친구 동생들이 쓴 글 , 계자 때 사진들은 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 이름으로 글을 남기려고 하다가도 괜히 염치?가 없달까나

고등학교 들어와서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연락을 뜸했던지라 죄송해서리
모랄까 .. 아무튼..그러한 말도 안되는 이유때문에 그렇게
물꼬인이 아닌척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그래서 그거 만회하기 위해 1월 6일날 물꼬갑니다.
너무 간만에 왔다고 밉다해서 내

함형길

2007.01.07 00:00:00
*.155.246.137

2기-오늘부터 애쓰는 중 일테지만, 3기때 또 보자ㅋㅋ

박범순

2007.01.13 00:00:00
*.155.246.137

다음에도 또 와요
어머니가 좋다고 하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268
3400 문희성 입니다. 문희성 2006-01-26 1034
3399 메리크리스마스!! [3] 장선진 2004-12-24 1034
3398 진달래꽃이 아직 피어 있습니다. 나령 빠 2004-04-19 1034
339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34
3396 잘 도착했습니다! [12] 인영 2011-01-12 1033
3395 저아시는분인데싸이월드있는분이요ㅠ-ㅜ [2] 석경이 2009-06-15 1033
3394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7-11 1033
3393 샘들~~~~!!! 세인이예요~~~~!! [2] 이세인 2005-02-11 1033
3392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33
3391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33
3390 아주~ 감동적인 Korea 역사의 발전...!! movie 알고지비 2004-11-22 1033
3389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33
3388 잘도착햇습니다 [1] 김현우 2014-12-28 1032
3387 집에 왔습니다. [14] 염수민 2011-01-06 1032
3386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32
3385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 [2] 김재현 2007-04-10 1032
3384 물꼬가 그립습니다. 우성빈 2006-08-25 1032
3383 사랑타령 [1] 호준아빠 2004-12-17 1032
3382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32
3381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10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