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2007.01.13 09:43:00
박찬호 *.236.48.77
선생님, 저 찬호에요.
집으로 잘 갔어요.
참,저희 집에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제가 썰기담당,아빠가 넣기담당,엄마가 볶기담당을 했어요.
참,재미있어요.지붕위의물고기크크
그리고 내일은 김치 수제비 만들 예정이에요#$%^@^%$#^^
ekadp Eh qhkdy나는받보당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87&act=trackback&key=388
목록
수정 삭제

이영화

2007.01.13 00:00:00
*.155.246.137

우와! 대단하다.ㅋ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

수민

2007.01.13 00:00:00
*.155.246.137

멋져멋져+_+
수제비는 반죽을 오래 해야 맛있어-_ - ;;;;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담에 또 봐♡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찬호야 김치 피자도 맛잇단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155
2498 잘 도착했습니다 file 류기락 2007-01-12 959
2497 잘 다녀왔습니다. [6] 동휘 2007-01-12 921
2496 잘 도착했습니다. [5] 김수현.현진 2007-01-12 899
2495 벌써 보고싶어요~~ [6] 홍선아 2007-01-12 956
2494 윤정,하늘,성래,호일 잘 도착했어요. [5] 향 2007-01-12 1293
» 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3] 박찬호 2007-01-13 1059
2492 물꼬 아주 재미있었어요(비밀번호:568456) [4] 범순 2007-01-13 927
2491 집에 왔네요 [7] 수민 2007-01-13 970
2490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54
2489 옥샘께 감사드려요 [2] 범순 2007-01-13 965
2488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34
248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문인영 2007-01-20 977
2486 훗:) [3] 수민 2007-01-22 1146
2485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13
2484 잘 지내겠지요? 준영맘 2007-01-23 980
2483 마음이 놓입니다 윤하맘 2007-01-24 1136
2482 가슴이 찡~ [1] 지우선우 2007-01-24 1074
2481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900
2480 준영이가 김치 호떡을? 준영맘 2007-01-27 1076
2479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3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