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텅?!!!!!!!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07.01.22 21:22:00
지우선우가 없는 집은 아니 이동네가 마치 딴 세계인 느낌입니다. 내 안은 불안감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제가 엄마인 저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나봐요. 잘 하고 있겠지요. 궁금한 마음에 전화 드리고 싶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신 선생님 말씀으로 꾹! 참고 기다릴 겁니다." 물꼬에선 요새" 소식통을보며.....^ ^" 물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해지시도록 제가 마음으로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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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480
2498 모든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석맘 2005-02-03 971
2497 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김혜영 2005-02-02 957
2496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17
2495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14
2494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994
2493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63
2492 안녕하세요?? 은비 입니다~ file [1] ㉧ㅣ은 ㉥ㅣ 2005-02-01 974
2491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41
2490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19
2489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997
2488 성빈 이에요^*^*^^*^-^ [1] 성빈이 2005-01-31 1062
2487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17
2486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970
2485 풍물 소진 2005-01-31 916
2484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40
2483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38
2482 감사했습니다. 성/현빈맘 2005-01-31 981
2481 거기에 학교가 있었다. [4] 김숙희 2005-01-31 975
2480 살아 꿈틀대는 물꼬. [3] 권이근 2005-01-30 931
2479 처음 품앗이 일꾼으로 다녀와서 [3] 호남경 2005-01-30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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