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어요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7.02.07 18:02:00
강소정 *.237.95.71
진짜로 재미있었어요..

정말로 또 가고싶어요..

엄마는 이 캠프가 마지막이라는데

어떻게 해서든 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중

모든것 다 좋았어요!!

ㅋㅋ 꼭 또 갈게요♡ㅋ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688&act=trackback&key=ee3
목록
수정 삭제

최지윤

2007.02.12 00:00:00
*.155.246.137

소정이다아보고싶어이쁜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479
2478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35
2477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35
2476 2006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 안내 산안마을사람 2006-06-29 935
2475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35
2474 도착했습니다. [7] 함형길 2005-08-13 935
2473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35
2472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35
2471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5
2470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5
2469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246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2467 저두!싸이주소! 경이 2010-01-23 934
2466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34
2465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4
2464 저도 잘 받았습니다. 장진아 2007-12-03 934
2463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34
2462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34
2461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34
2460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34
2459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