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여행(내가 청소년수런원에 근무할 때 만든 것)

머리에
그동안 내가 청소년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면서 내가 기획하고 글을 쓰고 실지훈련을 시키면서 경험되어진 자료가 있으나 이제 은퇴한 입장에서 별 쓸모가 없었는데
이곳 <물꼬 자연학교>교장선생께서 우리학교(구들연구소 http://www.gudeul.net/) 방문으로 인해서 나와 비슷한 정서를 감지하고 청소년수련에 관한 몇편의 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려 볼까도... 염치없이 기대해 봅니다./無耘


① 청소년훈련 프로그램은행 만들자

청소년기에는 자아를 형성해 가는 중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러한 시기에 요즘 청소년들은 사회의 부정적인 영향과 입시 위주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14
3460 *^^* 유승희 2001-11-23 1043
3459 신청변경 [2] 형찬맘 2009-12-09 1042
3458 윤찬이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2] 윤찬맘 2008-01-21 1042
3457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캠프를 소개합니다. image 메아리 2005-12-13 1042
3456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1042
3455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42
3454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42
3453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42
3452 [답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유민이아빠 2005-01-01 1042
3451 잘 도착했습니다 [11] 박동휘 2011-01-14 1041
3450 옥샘께 [3] 정재우 2010-12-29 1041
3449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41
3448 남경샘, 늦을까봐... 옥영경 2007-04-21 1041
3447 너무나 큰 셀레임속에 떠난 승재 [1] 승재엄마 2006-01-21 1041
3446 교사들을 위한 전문인권강좌 안내 인권연대 2005-07-07 1041
3445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41
3444 [7] 성재 2010-09-26 1040
3443 버림받은 무궁화꽃 [1] 흰머리소년 2007-04-15 1040
3442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네요. [1] 성현빈맘 2006-10-20 1040
3441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