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여행(내가 청소년수런원에 근무할 때 만든 것)

머리에
그동안 내가 청소년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면서 내가 기획하고 글을 쓰고 실지훈련을 시키면서 경험되어진 자료가 있으나 이제 은퇴한 입장에서 별 쓸모가 없었는데
이곳 <물꼬 자연학교>교장선생께서 우리학교(구들연구소 http://www.gudeul.net/) 방문으로 인해서 나와 비슷한 정서를 감지하고 청소년수련에 관한 몇편의 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려 볼까도... 염치없이 기대해 봅니다./無耘


① 청소년훈련 프로그램은행 만들자

청소년기에는 자아를 형성해 가는 중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러한 시기에 요즘 청소년들은 사회의 부정적인 영향과 입시 위주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374
2478 옥샘,,저 도흔이예요.. [4] 김도흔 2004-08-21 938
2477 잘 도착했어요! 이혜연 2004-06-24 938
2476 칸나/장미/백합 [1] 진아 2004-06-02 938
2475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938
2474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938
2473 상범씨 안녕하시죠 베무의쎄무 2002-07-24 938
2472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37
2471 잘 도착했습니다 [5] 기표 소희 2008-01-20 937
2470 세돌잔치 보러 가렵니다. [1] 윤춘수 2007-04-18 937
2469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37
2468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37
2467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37
2466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12-18 937
2465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37
2464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37
2463 결국... 그런(?!) 거였습니까..? (.. )a 윗 푸마시의 도우미 2002-09-26 937
2462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37
2461 하다. [3] 성재 2010-11-06 936
2460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36
2459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