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의 날개로'(청소년수련원장 재직시 실시한 프로그램 일부)>

필자는 한국 에듀코(educo)를 나의 집에서 운영하면서 지난 1년동안 에듀코 정신으로 청소년들을 훈련시켜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들을 점검 보완하면서 청소년들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인성발견과 자연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산과 들과 강이 그들에게 훌륭한 스승임을 깨닫게 하는데 교육의 목적을 두었던 것도 청소년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애정인지도 모른다.
필자는 에듀코의 모든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청소년들에게 자아 정체감을 확립시킬수 있고 용기와 인내와 불굴의 정신을 배우게 하고
국가와 세계를 위한 공동체의식 함양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는 점을 청소년 훈련을 시키고 있는 나에게는 실로 위대한 발견이라 말하고 싶다.

이러한 중요성을 갖고있는 에듀코는 현재 8개국에 학교를 두고 있다.
콜로라도 에듀쿄학교(미국)
에듀코모험학교(카나다)
국제아생학교(불가리아)
에듀코프랑스(프랑스)
에듀코모험학교(호주)
에듀코프라질(브라질)
한국에듀코학교(나의 집 :미륵산종덕훈련원)등이 있다.
각 학교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또한 모든 면에서 상호 의존협력적이다.
모든 프로그램 스

신상범

2007.03.07 00:00:00
*.155.246.137

무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옥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자료 1, 2, 3을 쭉 봤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며, 저희가 배울 것도 참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리즈로 계속 연재되나요?
기대됩니다.

無耘

2007.03.08 00:00:00
*.155.246.137

우선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3차례 글 게시하고 전화로 문의도 해 보았습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으신지?...."
'부재중' 녹음이 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 올려 보았습니다.
시리즈라기 보다 한 10편 게시해 보고 유익한지 뒤에 생각 해 보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교장님과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신상범

2007.03.08 00:00:00
*.155.246.137

옥샘께 말씀 참 많이 들었지요.
어떤 분이실가 상상도 해 보았는데,
구들에 토굴에, 또 이런 글까지 보니
도무지 어떤 분이신지 감이 안 잡힙니다.
하시는 말씀말씀이 저희 생각과 많이 공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게시판에 맞는지 걱정같은 건 안하셔도 됩니다!

교사

2007.03.15 00:00:00
*.155.246.137

한국에듀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습니다.

무운

2007.03.20 00:00:00
*.155.246.137

손을 놓은지가 오래되어서....
인터넷 인제군에 들어가서 에듀코라고 쳐 보시면 나올 겁니다.
많이 변색되기는 했지만 놀이 중심으로 하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206
3458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⑨ 청소년 여름훈련 file 無耘 2007-03-13 1298
3457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⑧ 대동놀이 강강수월래2 file 無耘 2007-03-12 1286
3456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④ 청소년 암벽훈련프로그램 file [2] 無耘 2007-03-08 1513
»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③ 청소년 에듀코 프로그램 file [5] 無耘 2007-03-07 1659
3454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② 청소년 열림마당 프로그램 file [2] 無耘 2007-03-06 1342
3453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21
3452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료(무료) 신청하세요! image 접 수 중 2007-09-25 1040
3451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① 청소년훈련 프로그램은행 만들자 file 無耘 2007-03-05 1268
3450 시(詩) 한 수로 안부전합니다. [2] 無耘 2007-03-04 1325
3449 안녕하세요^^ [4] 기표 2007-02-28 996
3448 차고 강한 바람이 물꼬를 지난 간 듯 ... 오승현 2007-02-26 975
3447 기특해라~~~~ [3] 선진 2007-02-09 1335
3446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883
3445 다들 안녕하시나요? [2] 정광미 2007-02-07 924
3444 일났어요! [4] 김소연 2007-02-03 959
3443 샌님들 넘 고마워여~~ [2] 은결맘 2007-02-03 1109
3442 보름샘! [2] 이선호 2007-02-02 905
3441 계자를 다녀와서 [6] 함형길 2007-01-31 1158
3440 상범샘과보름샘께 [4] 원준석 2007-01-31 1003
3439 다시가고싶은 물꼬 [4] 원준석 2007-01-31 9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