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자가 시행한 '육도체험'코스 훈련


야외 생활은 일상생활에 비해 많은 제약과 불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에 익숙해 지기 위해서는 그 생활을 잘 습득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야외훈련인 막영은 대체로 세가지로 구분시켜 볼 수 있다.
천막생활(camp)
산장생활(hut)
비상노숙(Bivouac) 등이다.
특히 비박(비상노숙)은 야외에서 천막을 사용치 않는 일체의 노영을 뜻한다.
정상적인 야영에서는 동반자들이 일몰 전에 적당한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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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55
3479 승현샘께 [3] 이호정 2005-01-29 1055
3478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55
3477 백번째 계절학교에 서울에서 가시는 분... 김경숙 2004-12-22 1055
3476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55
3475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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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안녕하세요. 이미정 2011-01-06 1053
3465 수고들 많으세요!!! [2] 해린맘 2008-07-30 1053
3464 사는 일은 늘 멉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053
3463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53
3462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1053
3461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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