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34 2005.12.29.나무날.맑음 / 젊은 할아버지가 내신 밥상 옥영경 2006-01-02 1286
1233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86
1232 5월 18일 물날 비 꼼지락 옥영경 2005-05-22 1287
1231 9월 9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5-09-19 1287
1230 2006.3.10.쇠날.맑음 / 삼도봉 안부-화주봉(1,207m)-우두령 옥영경 2006-03-11 1287
1229 2007. 3.13.불날. 맑음 옥영경 2007-03-28 1287
1228 2007.10.16.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87
1227 2009. 1.3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87
1226 2011.12.29.나무날. 정오 개다 옥영경 2012-01-03 1287
1225 10월 10일, 가을소풍 옥영경 2004-10-14 1288
1224 11월 22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288
1223 2007. 3.23.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88
1222 2007. 6.20.물날. 맑음 옥영경 2007-06-28 1288
1221 2008.11. 6.나무날. 경제처럼 무거운 하늘 옥영경 2008-11-24 1288
1220 3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3-06 1289
1219 6월 19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6-22 1289
1218 2006.11.14.불날. 큰 바람 옥영경 2006-11-20 1289
1217 2007.10.30.불날. 맑음 옥영경 2007-11-09 1289
1216 2008. 4. 5.흙날. 맑음 옥영경 2008-04-20 1289
1215 2008. 5.29.나무날. 갬 옥영경 2008-06-09 12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