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44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4998 2008. 8.16-17.흙-해날. 창대비 옥영경 2008-09-11 1373
4997 2008. 8.18.달날. 비 옥영경 2008-09-11 1317
4996 2008. 8.19.불날. 잠깐씩 빗방울 옥영경 2008-09-13 1352
4995 2008. 8.20.물날. 갬 옥영경 2008-09-13 1283
4994 2008. 8.21.나무날. 종일 비 옥영경 2008-09-13 1301
4993 2008. 8.22.쇠날. 밤마다 비오는 날들 옥영경 2008-09-13 1317
4992 2008. 8.23.흙날. 흐림 옥영경 2008-09-13 1141
4991 2008. 8.24.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13 1291
4990 2008. 8.25.달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322
4989 2008. 8.26.불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159
4988 2008. 8.2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67
4987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69
4986 2008. 8.29.쇠날. 맑음 / 군부대의 대민지원 옥영경 2008-09-15 1381
4985 2008. 8.3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187
4984 2008. 8.31.해날. 흐릿해지는 오후 옥영경 2008-09-15 1364
4983 2008. 9. 1.달날. 저녁, 그예 비 옥영경 2008-09-21 1325
4982 2008. 9. 2.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08-09-21 1135
4981 2008. 9. 3.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171
4980 2008. 9. 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115
4979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