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c7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976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05
4975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05
4974
2008.11. 9.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8-11-24
1205
4973
2007. 8.28.불날. 비
옥영경
2007-09-21
1205
4972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205
4971
2006.11.23.나무날. 아주 잠깐 진눈깨비 지나고
옥영경
2006-11-24
1205
4970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05
4969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05
4968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05
4967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04
4966
2012. 2.20.달날. 맑음
옥영경
2012-03-04
1204
4965
12월 2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04
4964
2011.11. 8.불날. 입동, 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11-11-17
1203
4963
2011. 6. 7.불날. 맑음 / 단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1203
4962
2011. 5.20.쇠날. 맑다 오후 비
옥영경
2011-06-04
1203
4961
2010.12.17.쇠날. 눈
옥영경
2010-12-31
1203
4960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옥영경
2009-03-07
1203
4959
2009. 1.21.물날. 흐림
옥영경
2009-01-31
1203
4958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203
4957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