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74 2011.10.13.나무날. 썩 커다란 달무리 옥영경 2011-10-21 1207
4973 2011.10.12.물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11-10-21 1207
4972 2011. 7. 8.쇠날. 흐리고 아침 옥영경 2011-07-18 1207
4971 2011. 5.20.쇠날. 맑다 오후 비 옥영경 2011-06-04 1207
4970 143 계자 닷샛날, 2011. 1.13.나무날. 맑음 / 노박산 옥영경 2011-01-18 1207
4969 133 계자 여는 날, 2009. 8. 9.해날. 회색구름 지나 오후 볕 옥영경 2009-08-14 1207
4968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07
4967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07
4966 2006.8.27-30.해-나무날 옥영경 2006-09-14 1207
4965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07
4964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07
4963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07
4962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06
4961 2011. 5.11.물날. 비 오며가며 옥영경 2011-05-23 1206
4960 2011. 5. 7.흙날. 흐리고 빗방울 지나다 맑음 옥영경 2011-05-20 1206
4959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06
4958 2007. 4. 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06
4957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06
4956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05
4955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