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32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e7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694 2008. 9.22.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195
1693 2008. 9.19.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111
1692 2008. 9.20.흙날. 비 옥영경 2008-10-04 1281
1691 2008. 9.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171
1690 2008. 9.16.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083
1689 2008. 9.17.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126
1688 2008. 9.12.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196
1687 2008. 9. 13-15. 흙-달날. 가끔 구름도 있던 한가위 연휴 옥영경 2008-09-26 1372
1686 2008. 9.1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105
1685 2008. 9.1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173
1684 2008. 9. 8.달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084
1683 2008. 9. 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277
1682 2008. 9. 6.흙날. 흐림 옥영경 2008-09-21 1089
1681 2008. 9. 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95
1680 2008. 9. 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089
1679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00
1678 2008. 9. 2.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08-09-21 1111
1677 2008. 9. 3.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138
1676 2008. 9. 1.달날. 저녁, 그예 비 옥영경 2008-09-21 1303
1675 2008. 8.31.해날. 흐릿해지는 오후 옥영경 2008-09-15 134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