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b3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14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231
5013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231
5012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31
5011
2006.4.10.달날. 비
옥영경
2006-04-11
1231
5010
9월 2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31
5009
2012. 8. 4.흙날. 맑음 / 153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8-06
1230
5008
152 계자 이튿날, 2012. 7.30.달날. 살짝 바람 지나고 가려지는 달
옥영경
2012-07-31
1230
5007
2012. 2.15.물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30
5006
2011. 6.25.흙날. 비
옥영경
2011-07-11
1230
5005
2005.12.11.해날.맑음
옥영경
2005-12-13
1230
5004
3월 19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21
1230
5003
2011. 5.30.달날. 회색 오후
옥영경
2011-06-09
1229
5002
2008. 5.22.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6-01
1229
5001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29
5000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29
4999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29
4998
2012. 4. 9.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12-04-17
1228
4997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8
4996
2011 여름 청소년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1-08-01
1228
4995
2010. 9.12.해날. 밤새 내리던 비 개다
옥영경
2010-09-29
12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