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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7.04.18 11:03:00
윤춘수
*.244.22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88
안녕하셨어요.
빈이와 함께 물꼬 세돌잔치에 가려합니다.
간만에 뵙는 물꼬식구분들을 생각하니 설레이는군요. ^^
이번에도 빈이엄마는 직장때문에 방문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빈이와 저 둘이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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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88&act=trackback&key=a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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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7.04.18 00:00:00
*.155.246.137
와, 안녕하세요. 윤춘수 님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빈이도 오랜만에 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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