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893 추천 수 0 2007.04.25 23:23:00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죄송해요.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옛노래들 같이 부르니 신나기도 했구요.
술맛도 달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드린다는걸,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번 갈께요.
건강하세요!

신상범

2007.04.26 00:00:00
*.155.246.137

승아샘, 저 또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로서의 연대감도 있구요^^
언제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64
1778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00
1777 Re..잘 다녀오세요. 신상범 2002-09-25 900
1776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900
1775 Re.. 그 마음으로요... 신상범 2002-01-09 900
1774 잘 도착 했어요~ [1] 선아 2010-04-27 899
1773 이제 봄이 오긴 왔나봐요~ [1] 희중 2010-03-12 899
1772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899
1771 나도나도 file [5] 성재 2009-10-28 899
1770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 작품을 공모합니다. file ssronet 2009-07-23 899
1769 옥선생님~~ [1] 우현재 2009-07-19 899
1768 안녕하세요~~~^^* [3] 박윤지 2009-06-20 899
1767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899
1766 [펌] 수업-노무현과 그의 죽음 물꼬 2009-05-28 899
1765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899
1764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899
1763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899
1762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899
1761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899
1760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899
1759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