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2007.04.16 00:56:00
옥영경
*.246.58.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오전에 건물 안 대청소를 끝낸 아이들은
오후에 달골에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포도나무 껍질을 벗깁니다.
바람이 세기도 하였지요.
포도즙과 인절미를 구워 실어갑니다.
표고장하우스에서는 남아 누워있던 표고목을 마저 세웁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참으로 내었지요.
산골에서 이렇게 살아있는 경이를 안고 살고 싶었더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act=trackback&key=99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454
2020.11.15.해날. 맑음
옥영경
2020-12-16
377
5453
2020.11.14.흙날. 맑음 / 나는 기록한다. 왜?
옥영경
2020-12-16
420
5452
2020.11.13.쇠날. 맑음
옥영경
2020-12-16
429
5451
2020.11.12.나무날. 맑음 / 우뭇가사리
옥영경
2020-12-16
433
5450
2020.11.11.물날. 맑음 / 흙벽에 목천 붙이다
옥영경
2020-12-15
559
5449
2020.11.10.불날. 맑음 / 흙벽 보수 닷새째
옥영경
2020-12-15
745
5448
2020.11. 9.달날. 맑음
옥영경
2020-12-15
385
5447
2020.11. 8.해날. 흐림 / 일어나라!
옥영경
2020-12-15
380
5446
2020.11. 7.흙날. 맑음 / 땔감
옥영경
2020-12-15
350
5445
2020.11. 6.쇠날. 해와 비가 번갈아 드는
옥영경
2020-12-03
446
5444
2020.11. 5.나무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0-12-03
442
5443
2020.11. 4.물날. 맑음
옥영경
2020-12-03
406
5442
2020.11. 3.불날. 맑음. 와, 바람!
옥영경
2020-12-03
436
5441
2020.11. 2.달날. 흐림
옥영경
2020-12-03
335
5440
2020.11. 1.해날. 비 / 내가 어려서 부모님께 하던 대로
옥영경
2020-11-30
428
5439
2020.10.31.흙날. 맑음
옥영경
2020-11-30
371
5438
2020.10.30.쇠날. 맑음 / 계단에 앉다
옥영경
2020-11-30
449
5437
2020.10.29.나무날. 맑음 / 용암사 운무대에서 본 일출
옥영경
2020-11-30
430
5436
2020.10.28.물날. 안개의 아침, 흐려가는 오후 / 위탁교육의 핵심이라면
옥영경
2020-11-30
374
5435
2020.10.27.불날. 맑음 / 마음을 내고 나면
옥영경
2020-11-30
3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