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자유학교 물꼬 상범샘과 옥샘께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2007.08.04 16:44:00
박범순
*.137.97.21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99
저 민주지산가서 다쳤는 이 치과 선생님이 좀 놔두면 다친다고 했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99&act=trackback&key=3e7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7.08.04 00:00:00
*.155.246.137
그랬구나, 그랬구나. 어쩌니...
샘들이랑 그찮아도 네 얘기 하면서
전화를 하자고 교무실에 들어왔단다.
연락하마.
댓글
수정
삭제
박범순
2007.08.04 00:00:00
*.155.246.137
치과가서 많이 아팠는데 -0-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07.08.04 00:00:00
*.155.246.137
많이 아팠구나...
방금 엄마랑 통화했다.
물꼬에서 애들이랑 오래 사니 반의사가 다 됐구나.
의사샘도 흔들리는 게 금새 굳어질 거라셨단다.
아래에서 새 이도 잘 올라온다고 했다네.
그 돌무데기에서 그만만 다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모님이 공덕을 잘 쌓아서 네가 덕 보는 거라고,
그 말씀 잘 전해드렸니?
잘 지내다가 다음 계절의 계자에서 또 보자구나.
건강하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577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404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92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1442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100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457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736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88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880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233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159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210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014
5885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0040
5884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916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748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439
5881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갈색병
2018-05-31
9339
588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337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1]
이승훈
2014-06-02
92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샘들이랑 그찮아도 네 얘기 하면서
전화를 하자고 교무실에 들어왔단다.
연락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