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20번째 계자, 혜린이와 지수가..

조회 수 1642 추천 수 0 2007.08.10 20:41:00
┃안녕하세요^^
┃영동역에서 기차를 타고 곧바로 달려와,
┃컴퓨터에 달려들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120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촛불할때는 눈물이 날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지수는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알아서 하니까.. 돼게 고마웠었구요.
┃윤졍이언니, 경선형님, 경진이언니,그리고 귀남이언니^^
┃자주 붙어다니던 언니들 입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돼게 고마웠어요..

┃이번 계자.아주 재미있게 놀았구요,
┃비가 와서 더 재미있게 놀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산에 다녀오는것도 계곡물이 불어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지수와 다시한번 물꼬에 가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갔을때는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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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74
5219 하하하하 또다시 놀러온 민수 이민수 2002-07-27 885
5218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85
5217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885
5216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85
5215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85
5214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85
5213 Re..약속은 지킵니다. 두레일꾼 2002-08-27 885
5212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85
5211 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허윤희 2002-09-02 885
5210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85
5209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5
5208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85
5207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85
5206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885
5205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85
5204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5
5203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5
5202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85
520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85
5200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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