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함께하는 놀토 - 내 속에 꿈틀거리는 그림자

일 시 : 2007년 7월~ 12월/ 매월 두번째 놀토
장 소 :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 프로그램5호실
시 간 : 11:00~13:30대 상 초등생 아이랑 엄마 엄마랑 아이 24명
참가비: 1인 5,000원 (생협간식제공) 우리은행 382-13751-01-101 (선착순마감)
주 최 : 서울남부두레생협
주관 / 기획 : 창작극단 「하다」http://cafe.daum.net/theatrehada 허윤희 (018-266-6332)
문 의 : 873-4490(봉천점), 826-3385(상도점),박은화 011-9137-5741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줌마놀터, 생협유아엄마모임


세 부 일 정:
7월 28일 색색색 색깔로 만드는 그림자 이야기
- 나는 @@색입니다, 왜?
- 모둠별로 색깔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자극으로 엮기
- 발표8월

8월 25일 빛과 숨박꼭질
- 당신은 무엇입니까? 나는 무엇입니다, 왜?
- 내 그림자 찾기/ 만들기 , 그림자 이야기 엮기
- 발표9월

9월 8일 빛과 음악
- 음악을 듣기
- 모둠별로 가사, 멜로디에 얽힌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를 엮어 그림자극 만들기
-발표

10월 27일 빛과 시
- 모둠별로 시를 읽기
-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나 이미지를 중심으로 주제별로 그림자극 만들기
- 발표511월


11월 24일 빛과 속담
- 모둠별로 속담을 정지동작으로 표현하기
- 속담과 우리의 일상을 연결하여 그림자극 만들기
- 발표


12월22일 빛과 옛날이야기
- 모둠별로 옛날 이야기를 듣기
- 이야기 비틀기
- 발표



엄마랑 함께하는 놀토, 기획의도 및 목적

두레생협은 전생활의 영역에서 개별화·상품화시키며 들어오는 시장 경제의 세계화 물결,그 안에서 생명과 생존의 위기를 온 생활의 영역에서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어머니들이,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것을 모시고 있음을 스스로가 각자 깨닫고, 나와 나 아닌 것들 사이를 모심으로 관계하며, 공동구입을 모든 생활영역으로 확대하고 생활협동조합을 또 다시 생활협동운동으로 전환시키는, 그리고 그 창조적 모색을 지역이라는 새로운 장 에서 실천하는 ‘지역생명운동’ 이라는 기치 아래 재조직화 되고자 합니다.
위 두레생협에서 지향하는 기치에 맞춰 생활재를 구매하는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에 맞는 문화적 필요와 욕구에 따라 생협의 주체인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창조함으로써
● 생협 조합원 간의 교류를 증대시키고
● 생협에 대한 인식을 확대함과 동시에 공유하고
● 조합원으로서 소속감을 다지며
●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도시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더불어 생협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우리 삶과 일상화 된 온라인을 적극 활용함으로서 온라인을 통해서 교류를 확장하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601
3618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물꼬 2007-11-19 898
3617 백두대간 제 9구간 - 1 file 물꼬 2007-11-19 1231
3616 정말.. 시간이 빨라요 ㅋㅋ [7] 김소연 2007-11-19 1203
3615 방송 잘 보았어요 장선진 2007-11-18 1130
3614 가지산 1 file 물꼬 2007-11-17 911
3613 가지산 2 file 물꼬 2007-11-17 896
3612 청소년 영화제작동아리 Agro 8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스스로넷 2007-11-15 906
3611 "종교적 전통과 교육 대안 2 - 힌두교" 워크숍 안내 imagefile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7-11-12 1152
3610 명진샘과 순영샘이~ 물꼬 2007-11-05 1309
3609 이 가을 몇 가지 공개강좌 제안 평화의마을 2007-10-27 1174
3608 2008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 학교 신청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 2007-10-24 927
3607 상범샘, 아까 통화할대 말했던 예술강사지원사업 학교신청 안내 개요입다. 허윤희 2007-10-22 1283
3606 아~ 좋아요.. [6] 장선진 2007-10-15 1143
3605 [청소년포럼] 이랜드 노동자에게서 듣는 이야기-비정규직으로 산다는 것 image 청소년다함께 2007-10-12 896
3604 [답글] 영경언니,윤희! [4] 허윤희 2007-10-09 1340
» 엄마랑 함께하는 놀토 - 내 속에 꿈틀거리는 그림자 허윤희 2007-10-09 1264
3602 안녕하세요. 문섭맘입니다. [1] 이경희 2007-10-08 923
3601 건강히 지내셨습니까? [2] 성현빈맘 2007-10-05 1086
3600 ㅋㅋ file [2] 우성빈 2007-10-05 894
3599 (중등대안) 곡성평화학교 10/7일 입학설명회 합니다. 조규백 2007-10-02 11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