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4.24.불날. 간간이 구름
조회 수
1125
추천 수
0
2007.05.14 01:55:00
옥영경
*.246.51.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10
2007. 4.24.불날. 간간이 구름
오전에 수를 빼는 개념과 오배수를 익히던 아이들은
오후에 텃밭 농사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느 밭에 무얼 심을지
땅그림을 그려가며 자리를 잡아보고
농사달력도 만들었지요.
“열무도 심고 가지도 심고...”
“토마토, 당근, 오이도!”
호박, 무, 얼갈이, 쑥갓, 근대, 들깨, 옥수수, ...
저들이 키워본답니다.
아무래도 밭이 모자라겠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10&act=trackback&key=57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54
8학년 A반 예술명상(9.23)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1
371
1253
9월 예술명상 사흘째, 2020. 9.24.나무날. 아주 가끔 구름 조각, 늦은 오후 땅겉만 살짝 적신 비
옥영경
2020-11-12
377
1252
8학년 B반 예술명상(9.24)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2
389
1251
9월 예술명상 나흘째, 2020. 9.25.쇠날. 맑았다가 흐려가는 오후
옥영경
2020-11-12
370
1250
9학년 예술명상(9.25)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2
452
1249
2020. 9.26.흙날. 상현달로도 훤한
옥영경
2020-11-15
387
1248
2020. 9.27.해날. 흐림
옥영경
2020-11-15
345
1247
2020. 9.28.달날. 맑음
옥영경
2020-11-15
364
1246
2020. 9.29.불날 ~ 10. 1.나무날. 절반 흐림, 약간 흐림, 살짝 흐림, 흐린 사흘
옥영경
2020-11-15
365
1245
2020.10. 2.쇠날. 도둑비 다녀간
옥영경
2020-11-15
421
1244
2020.10. 3.흙날. 흐림
옥영경
2020-11-15
373
1243
2020.10. 4.해날. 어둑하다 비 몇 방울 다녀간 오후 / 4주간 위탁교육 여는 날
옥영경
2020-11-15
440
1242
2020.10. 5.달날. 맑음
옥영경
2020-11-15
449
1241
2020.10. 6.불날. 맑음
옥영경
2020-11-18
390
1240
2020.10. 7.물날. 맑음
옥영경
2020-11-18
406
1239
2020.10. 8.나무날. 가끔 해를 가리는 구름
옥영경
2020-11-18
408
1238
2020.10. 9.쇠날. 구름과 바람
옥영경
2020-11-18
445
1237
2020.10.10.흙날. 맑음 / 새 책 출간 계약서
옥영경
2020-11-18
502
1236
2020.10.11.해날. 흐릿 / 흙집 양변기 작업 시작
옥영경
2020-11-22
369
1235
2020.10.12.달날. 흐리다 비 두어 방울, 살짝 해
옥영경
2020-11-22
4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