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란 핑계로 오랫동안 얼굴을 비치지 않던 괘씸한 정무열입니다-_-;;
마지막으로 물꼬를 갔다온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모두들 건강히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수능이 끝났는데도 논술이다 뭐다 여전히 바빠서
계획했던 운동이나 음악이나 여전히 못 하고 있어요-_-살 빼야 되는데.....;;
저- 마지막 계자 신청합니다!!
그때 쯤이면 시험도 다 끝나고 무리없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문제는....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거죠-_-;;;
원체 제대로 적응 못 하는 인간인데다가,
1년내내 운동을 전혀 안해서 살이 무지 쪘거든요.
밥이나 축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1월에 뵙겠습니다!!
난 이제 2학년인줄 알았네...
시간이란... 난 그냥 1년 더 나이 먹은거네...
여튼 무열이가 온다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