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혁명의 나라 쿠바로 떠나요

조회 수 1067 추천 수 0 2007.12.24 15:07:00
평화의 마을 *.232.182.67
< 제8회 세계생태공동체 순례 >

- 두 번째 찾아가는 녹색혁명의 나라 쿠바 ! 생태도시 아바나!
열정의 라틴문화! 인류의 미래 감동의 여정 -

- 기간: 2008/1/28/월 -2/8/금 (12일간 일정)
- 가는 길: 인천-캐나다-쿠바 (생태도시 아바나 /올드 아바나/ 바라데로 등)
- 참가대상: 생태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들 30여명
- 참가비: 450만 원 중 참가자부담 330만원
+120만원(한.쿠바문화복지재단 준비위 ‘녹색기금’지원)
- 참가신청: 참가신청서와 여권(사진 3매 포함), 참가 신청금 150만원 입금

미국의 경제봉쇄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도시를 경작'하여 식량 자급율 43%에서 93%, 의료, 사회복지와 국가의 자존을 지켜낸 녹색혁명의 기적을 일으킨 나라, 쿠바 ! 미국의 코 아래 작은 섬나라가 어떻게 남미의 지도국이 되었으며 암울한 지구촌에 인류의 희망을 일궈냈다는 찬탄을 받고 있는가.

녹색혁명의 생생한 현장들과 열정의 라틴문화 체험, 세계 젊은이와 중남미의 우상 체 게바라와 문호 훼밍웨이의 숨결을, 세기의 명소 올드 아바나, 세계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 ...열정의 라틴문화 두루 체험. 저 비용으로 최상의, 감동의 여행을 이끌어가는, 영성과 삶의 재미를 함께 한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안내를 받게 되며 귀국하여서도 한국을 녹색희망의 나라로 함께 가꿔갈 다양한 순례단 구성원들과 평생친구가 되는, 행복하게만 살아야할 깨달음의 계기도 아울러 갖게 될 순례의 길입니다.

* 1차 준비사항
1) 참가신청서:kwon-say@hanmail.net
2) 여권, 여권사진3매 우송
300-070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1-35 대동복지관 권술용관장
3) 참가 예약금 1차 150만원 입금
입금계좌: 하나은행 645-425462-00707 예금주-‘인도생태여행 권술용’

* 쿠바순례단 450만원 여비조달 방법(노하우 공개 ^-^* ^-^*)
1) 한;큐바문화복지재단 준비위 <녹색기금> 120만원 지원,
2) 녹색필독도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300권 판매 100만원수익
(늙은전사 권술룡에게 주문하실 것)
3) 지인들께 소문내어 도움의 품앗이- 50-100만원,
4) 적금 매월 5-10만원씩 50-100만 선불 얻어
5) 여행비로 뚝 잘라내어 50-
6) 그리고 둘러서,꾸어서 채우고,...어! 이런 여비가 오히려 남네...!

* 생애의 한 고비가 될 이런 여행은 결단이 필요! 성냥불은 '확' 그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2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948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451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941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658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277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219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31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388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737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884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711
588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686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433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263
588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085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019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982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942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6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