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자~~알 도착했답니다^^
도착해서 부랴부랴 씻고 잠들어버렸다는.....ㅋㅋ
일주일 동안 넘 즐거웠어요.
늘 어린아이들을 만나오다가 큰아이들(?)을 만나니
한편으로는 어색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열정에 감탄하고 돌아왔습니다^^
눈도 원없이 밟아보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도 타고....
처음 참여한 계자였는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만나요^^
새해가 밝았으니 또 열심히 우리 아이들과 일해볼렵니다^^
다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