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2008.01.07 11:18:00
아이들 바라보는 옥샘 눈길이 따사로와서
글을 읽다 읽다 눈물이 핑 돕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민이 볼이며 엉덩이가 살이 오르고
눈빛 말갛고 반짝이며 그윽해져 왔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064
» 옥샘... 문저온 2008-01-07 1043
3657 나른한 토요일 오후~ㅎㅎ;; [4] 효빈쌤^^ 2008-01-05 1096
3656 글이 좀 늦었네요 [3] 선아형님 2008-01-05 990
3655 고추장 바람^^ [2] 슬찬엄마 2008-01-05 1033
3654 도착했네요 [6] 함형길 2008-01-05 1035
3653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25
3652 백스물두번째 물꼬를 다녀와서 file [6] 희중샘 2008-01-05 1163
3651 잘 도착했습니다 옥샘 [4] 조한슬 2008-01-04 952
3650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998
3649 잘 도착했어요~! [8] 김수현 2008-01-04 1113
3648 돌아온 형제 [4] 용범,용하엄마 2008-01-04 1156
3647 수현아~~현진아! 김유정 2008-01-02 1043
3646 옥샘~ 장선진 2008-01-02 1032
3645 최상의 경우가 되었네요. [3] 수진-_- 2008-01-02 1199
3644 참가 신청요~~ ㅠㅠ [1] 기표 2008-01-01 992
3643 스물아홉, 청년 싯다르타 삶의 2막을 열다 file 청년정토회 2007-12-31 966
3642 겨울방학맞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1/24~25) file 서사협 2007-12-28 1171
3641 안녕하세요~ 경이에요 [1] 석경이 2007-12-27 957
3640 인사드립니다_-_ [1] 수진-_- 2007-12-25 1205
3639 안녕하세요~ ^^: [3] 기표 2007-12-25 10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