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늦었습니다..ㅜㅡㅜ

조회 수 969 추천 수 0 2008.01.07 11:55:00
미남 샘(민화^^) *.128.231.186
물꼬에서의 일주일은 참 짧게 느껴졌는데
집에 오니 왜 이리 시간이 안 흐르는지..ㅜㅜ

물꼬에서의 일주일은 정말이지 맑고 예쁜 아이들과 좋은 샘들을 만나고 또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물꼬에 다녀오니 여기 서울 공기가 안 좋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벌써 이마에 여드름이 생겼어요ㅜㅡㅜ 흑흑.
그래도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서 좋긴 해요 ^^히히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계자에 샘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 때 또다시 예쁜 아이들에게서 예쁜 마음 갖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네요!!♡

함형길

2008.01.07 00:00:00
*.155.246.137

애쓰셨어요^^ 겨울 마저 잘 지내시고 담 계자때 뵙지요~

신상오

2008.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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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복 억수로, 많이, 이빠이, 대끼리 받으세요^^

오상헌,현정

2008.01.07 00:00:00
*.155.246.137

선생님 보고싶어여 담 계자에도 또 봐여

희중샘

2008.01.11 00:00:00
*.155.246.137

민화야 고생해써!! ㅋㅋㅋ
나는 너 가고도 123번째 계자도 마추고
이제 124번째 계자가 남았는데~~ ㅋㅋ
겨울 푹쉬다가 개강하면 학교에서 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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