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2008년 에는 더좋은일 많기 빌게여 현정이는 물꼬 갔다 와서 많은걸 느끼나 봅니다 뱃 노래도 차타고 집에 갈때 계속 부르고 현정이가 이때동안 오른산중 제일 힘들었다 합니다.^^ 이번이 겨울물꼬가 저도 처음이어서 놀라고 또 놀라었습니다 진주에선 1번 올랑 말랑 하는 눈 ː㉯막
그렇지..진주는 따뜻해서 삼월이면 벚꽃을 볼 수 있었지..상헌이현정이..너무나씩씩하게, 그리고 즐겁게 지내다가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았단다. 특히 현정이는 '산너머'에서도 언니오빠들보다도 더욱 신나고 날렵하게 산을 오르고 내려서 내내 떠오르는구나^^~ 상헌이랑현정이랑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담 계자 때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