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5.22.불날. 맑음
조회 수
1365
추천 수
0
2007.06.03 23:47:00
옥영경
*.201.197.9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38
2007. 5.22.불날. 맑음
포도밭에 풀 무성하여
어제 오늘 젊은 할아버지는 제초기를 열심히 밀고 다니고,
아이들은 주문해 놓은 벼모종을 가지러 가는 어른을 따라
심천을 다녀왔지요.
올해는 볍씨를 뿌리지도 못했습니다.
손모도 포기하고 이앙기에 맡기기로 했지요.
그래도 하네 못하네 하던 논농사를 이리라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쌀만큼은 우리 손으로, 유기농법으로 하리라던 결심을 이어가고 있지요.
고마운 일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38&act=trackback&key=ad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62
159 계자 나흗날, 2015. 1. 7.물날. 맑음
옥영경
2015-01-13
1265
1261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66
1260
2월 빈들 닫는 날, 2009. 2.22.해날. 눈
옥영경
2009-03-07
1266
1259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67
1258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67
1257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68
1256
2005.12.29.나무날.맑음 / 젊은 할아버지가 내신 밥상
옥영경
2006-01-02
1268
1255
2008. 4.19.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68
1254
2008. 8.18.달날. 비
옥영경
2008-09-11
1268
1253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68
1252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69
1251
11월 10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69
1250
108 계자 열흘째, 2006.1.11.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14
1269
1249
2006.3.10.쇠날.맑음 / 삼도봉 안부-화주봉(1,207m)-우두령
옥영경
2006-03-11
1269
1248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69
1247
2007. 5.28.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269
1246
2007.10.16.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69
1245
2008. 4. 5.흙날. 맑음
옥영경
2008-04-20
1269
1244
2008.10. 8.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20
1269
1243
2009. 3.15.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2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