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2008.01.19 20:46:00
소연이랑 희중샘이랑 형길샘이랑 몇몇얘들과 같이 기차타고
잘 도착했습니다. 목도쉬고 몸상태도 말이 아니에요..

음...서울역서 수민이 성혁이 세영이 인영이 기현이 세훈이 하고 일산역가는
기차 기다리느라 같이 있었어요. 거기에 핸드폰 진열되있는 곳이 있었는데
핸드폰 구경한다고 얘들이 가더라구요 그 점원이 어디서 왔냐고 하니깐
얘들이 "물꼬요. 자유학교 물꼬요. 시골이라서 잘 모르실거에요"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물꼬 홍보하고 다녀요 얘들이..
또 누구 어머니신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같이 얘기를 했어요. 물꼬에서 뭐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얘기 해드리고..
얘들이 잘지내냐고 하시길래 다들 금방 잘 적응하고 잘논다고 얘기해드리고
되게 좋았어요

2주동안 도움이 ‰瑛막졌

상범

2008.01.20 00:00:00
*.155.246.137

아냐, 애 많이 썼어.
고맙게 생각한다. 늘...
여름에 보자.

희중샘

2008.01.20 00:00:00
*.155.246.137

나하구....맞먹는 아람아...ㅠㅠ
고생 많아써~~ ㅋㅋㅋㅋㅋㅋ
여름에도 보자꾸나!! ㅋ

진주쌤

2008.01.20 00:00:00
*.155.246.137

네네~~~~

진주쌤.ㅋ

2008.01.20 00:00:00
*.155.246.137

또보게.ㅋㅋㅋㅋ

소희

2008.01.20 00:00:00
*.155.246.137

우리 2모둠 아람이ㅎㅎ 고생 많았어!!!
수고했구!! 다음계자때도 보자!

아람

2008.01.20 00:00:00
*.155.246.137

상범샘! 그래도 그렇게라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희중샘! 네네 여름에 또뵈요~~
진주샘! 진주야 담엔 둘다 열심히..?^^
소희샘! 샘이 얘들 다루는 솜씨 부러웠던거 아세요!?
다들 담에 또 ”œ으면 좋겠어요. 상범샘은 어떻게든지 또 보겠지만요..

상범

2008.01.21 00:00:00
*.155.246.137

아람이 너 싸이는 들어가도 글 쓸 데가 없더구만...

sUmiN〃

2008.01.25 00:00:00
*.155.246.137

아람씨 보고싶을거야:D 연락 자주 하고 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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