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8.01.20 20:21:00
지금 막 서울 도착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일상이네요.
아이들이 벌써 보고싶은데 어쩌지요..
지금 저희둘다 함께 서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들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계자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때문에 더 고생하신
옥샘,기락샘,상범샘,삼촌,희정샘,정대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희가 끝나고 보탬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옥샘이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물꼬 생활에 맞추는 생활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심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옥샘 요리는 최고에요! 사랑해요!!!


희중샘

2008.01.20 00:00:00
*.155.246.137

계자동안 수고 많았슴다!!! ㅋㅋㅋㅋ
소희샘은 몰라도.. 기표샘하고는 아직 어색어색한거 같은ㄷ ㅔㅋ
다음계자때 보면 더더더더.. 친해 지길바래!! ㅋㅋㅋ
여름에 봅시다!! ㅋㅋㅋ

박윤지

2008.01.20 00:00:00
*.155.246.137

샘~~보고싶어요ㅠㅠ
근데 왜 기표샘은 서울 가신거죠??
서울 놀러갔쎄요??ㅋㅋ

상범

2008.01.21 00:00:00
*.155.246.137

소희야 기표 인간 좀 만들어라
정우에게 맡겨 놓으면 어떨까? ㅎㅎ

진주

2008.01.21 00:00:00
*.155.246.137

수고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꼭 볼수 있겠죠?ㅋㅋㅋㅋ

기표

2008.01.21 00:00:00
*.155.246.137

나 서울왔어 윤지야 ㅋㅋ
대구가면꼭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792
2478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37
2477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12-18 937
2476 사진들을 올리며 [1] 도형빠 2005-07-25 937
2475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37
2474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37
2473 칸나/장미/백합 [1] 진아 2004-06-02 937
2472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937
2471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937
2470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937
2469 결국... 그런(?!) 거였습니까..? (.. )a 윗 푸마시의 도우미 2002-09-26 937
2468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37
2467 하다. [3] 성재 2010-11-06 936
2466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36
2465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36
2464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36
2463 겨울에 풍물 계획 세우셨는지요 [4] 이동철 2005-12-09 936
2462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36
2461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36
2460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36
2459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