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서울 도착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일상이네요.
아이들이 벌써 보고싶은데 어쩌지요..
지금 저희둘다 함께 서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들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계자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때문에 더 고생하신
옥샘,기락샘,상범샘,삼촌,희정샘,정대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희가 끝나고 보탬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옥샘이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물꼬 생활에 맞추는 생활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심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옥샘 요리는 최고에요! 사랑해요!!!
소희샘은 몰라도.. 기표샘하고는 아직 어색어색한거 같은ㄷ ㅔㅋ
다음계자때 보면 더더더더.. 친해 지길바래!! ㅋㅋㅋ
여름에 봅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