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벗어놓은 신발 곁에 놓는 새해 인사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2008.02.07 05:52:00
설 이른 아침입니다.
눈썹이 하얘질까 밤을 지새운 젊은 친구로부터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화들짝 영혼이 깨어나는 듯하였지요.
글 한 줄 올리지 못하고 보낸 시간이
달포 가까이 되지 싶습니다.
바지런을 좀 떨어야겠다 하지요.

무자년, 날마다가 잔치같기를 바랍니다!

소희

2008.02.08 00:00:00
*.155.246.137

옥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중샘

2008.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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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옥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영동대학교에서 뵐게요~~ ㅎㅎ

영경

2008.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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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 지난 학년도에 쓰던 책 얘기 들었을 라나...

희중샘

2008.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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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요??.... 아직 못들어써요~~
그리고 진희한테만.. 제가 교직과목 책 한권
준다고는 말은 했었거든요 ;;;

하하

2008.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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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파묻혀있던 눈이 땡그레지는 게 눈에 훤하네요.
3691번 글 얘기인데...
알아들으실라나 몰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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