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6. 1.쇠날. 맑음
조회 수
1237
추천 수
0
2007.06.15 12:50: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
2007. 6. 1.쇠날. 맑음
식구들은 다들 자신의 주 일터에서
못 다 해왔던 일을 잡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범샘은 따로 짓는 밭뙈기에서
삼촌은 포도밭에서
종대샘은 큰마당에서.
찔레꽃방학이나 상촌초등에 오신 걸음에
정훈샘이 들어와 단소도 불었습니다.
‘오나라’.
중모리장단 변주(장구로 민요에 장단을 맞출 때도 이리 부르지요.)도 배웁니다.
풍물가락과는 또 다르데요.
각자 자기 악기를 안고 앉아 단소에 맞추고 있노라면
늘 무슨 연주단 같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act=trackback&key=b2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314
2020. 7.29.물날. 창대비
옥영경
2020-08-13
313
1313
2020. 7.30.나무날. 억수비 작달비채찍비 장대비 창대비, 그리고 갠 오후
옥영경
2020-08-13
365
1312
2020. 7.31.쇠날. 갬
옥영경
2020-08-13
330
1311
2020 여름 청계 여는 날, 2020. 8. 1.흙날. 저녁답에 굵은 빗방울 잠깐 지나
옥영경
2020-08-13
386
1310
2020 여름 청계 닫는 날, 2020. 8. 2.해날. 정오 지나며 소나기 한 차례
옥영경
2020-08-13
371
1309
2020 여름 청계(8.1~2) 갈무리글
옥영경
2020-08-13
399
1308
2020. 8. 3.달날. 하늘 무겁다가 늦은 오후 소나기
옥영경
2020-08-13
335
1307
2020. 8. 4.불날. 흐림
옥영경
2020-08-13
441
1306
2020. 8. 5.물날. 비
옥영경
2020-08-13
336
1305
2020. 8. 6.나무날. 흐리다 소나기 몇 차례
옥영경
2020-08-13
421
1304
2020. 8. 7.쇠날. 채찍비, 작달비, 장대비
옥영경
2020-08-13
434
1303
2020. 8. 8.흙날. 비 / 16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20-08-13
439
1302
166 계자 여는 날, 2020. 8. 9.해날. 저토록 맑은 하늘 / 완벽한 하루!
옥영경
2020-08-13
513
1301
166 계자 이튿날, 2020. 8.10.달날. 비
옥영경
2020-08-14
605
1300
166 계자 사흗날, 2020. 8.11.불날. 맑은 하늘과 바람, 소나기 댓 차례
옥영경
2020-08-14
500
1299
166 계자 나흗날, 2020. 8.12.물날. 갬
옥영경
2020-08-16
522
1298
166 계자 닷샛날, 2020. 8.13.나무날. 불안정한 대기, 그래도 맑음 / 쿵자쿵 다음 발-머정골 물뿌리
옥영경
2020-08-18
722
1297
166 계자 닫는 날, 2020. 8.14.쇠날. 맑음, 바람!
옥영경
2020-08-20
463
1296
2020 여름, 166 계자(8.9~14) 갈무리글
옥영경
2020-08-20
561
1295
2020. 8.15.흙날. 강한 볕, 그러나 바람
옥영경
2020-08-27
4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