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6. 1.쇠날. 맑음
조회 수
1244
추천 수
0
2007.06.15 12:50: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
2007. 6. 1.쇠날. 맑음
식구들은 다들 자신의 주 일터에서
못 다 해왔던 일을 잡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범샘은 따로 짓는 밭뙈기에서
삼촌은 포도밭에서
종대샘은 큰마당에서.
찔레꽃방학이나 상촌초등에 오신 걸음에
정훈샘이 들어와 단소도 불었습니다.
‘오나라’.
중모리장단 변주(장구로 민요에 장단을 맞출 때도 이리 부르지요.)도 배웁니다.
풍물가락과는 또 다르데요.
각자 자기 악기를 안고 앉아 단소에 맞추고 있노라면
늘 무슨 연주단 같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act=trackback&key=a1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34
2019. 7.19.쇠날. 밤, 태풍 지나는
옥영경
2019-08-17
616
5033
2019. 8.14.물날. 하늘의 반은 먹구름을 인, 그리고 자정부터 시작하는 비 / 164 계자 부모님들과 통화 중
옥영경
2019-09-19
616
5032
2019. 9. 7.흙날. 13호 태풍 링링 지나간
옥영경
2019-10-16
616
5031
168계자 여는 날, 2021. 8. 8.해날. 소나기, 풍문처럼 지나다
[1]
옥영경
2021-08-13
616
5030
172계자 여는 날, 2023. 8. 6.해날. 맑음
옥영경
2023-08-08
616
5029
2023. 4. 5.물날. 비
옥영경
2023-05-03
617
5028
173계자 닫는 날, 2024. 1.1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1-15
617
5027
2019. 6.13.나무날. 맑음 / 창고동 외벽 페인트 2
옥영경
2019-08-06
621
5026
2019. 8. 2.쇠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621
5025
2019.10.10.나무날. 맑음 / 나는 제습제입니다!
옥영경
2019-11-27
621
5024
2023학년도 겨울, 173계자(1.7~12) 갈무리글
옥영경
2024-01-15
622
5023
2019. 7.18.나무날. 도둑비 다녀가고 흐림
옥영경
2019-08-17
623
5022
2020. 2. 4.불날. 갬
옥영경
2020-03-05
624
5021
2019. 6.10.달날. 밤비 아침에 개고 가끔 구름 / 돌을 쌓다
옥영경
2019-08-05
626
5020
2023. 8.25.쇠날. 맑음 / 저 애는 무슨 낙으로 살까?
옥영경
2023-08-29
626
5019
2022. 1.26.물날. 맑음 / 교육재정을 들여다보다; 풍요는 낭비가 아니다!
옥영경
2022-01-31
627
5018
2019.10.24.나무날. 좀 흐림
옥영경
2019-12-10
628
5017
2019 여름 산마을 책방➀ (2019.8.17~18) 갈무리글
옥영경
2019-09-23
630
5016
2019. 9.27.쇠날. 해 나왔다 오후 사라진 / 두 발의 총성
옥영경
2019-10-31
630
5015
2024. 1. 4.나무날. 새벽 싸락눈
옥영경
2024-01-08
6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