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6. 1.쇠날. 맑음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2007.06.15 12:50: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
2007. 6. 1.쇠날. 맑음
식구들은 다들 자신의 주 일터에서
못 다 해왔던 일을 잡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범샘은 따로 짓는 밭뙈기에서
삼촌은 포도밭에서
종대샘은 큰마당에서.
찔레꽃방학이나 상촌초등에 오신 걸음에
정훈샘이 들어와 단소도 불었습니다.
‘오나라’.
중모리장단 변주(장구로 민요에 장단을 맞출 때도 이리 부르지요.)도 배웁니다.
풍물가락과는 또 다르데요.
각자 자기 악기를 안고 앉아 단소에 맞추고 있노라면
늘 무슨 연주단 같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48&act=trackback&key=3b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16
2007. 5.1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211
5015
2007. 2.14.물날. 맑되 거친 바람
옥영경
2007-02-16
1211
5014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1
5013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11
5012
2012. 3. 5.달날. 경칩에 종일 비
옥영경
2012-04-06
1210
5011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10
5010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10
5009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10
5008
2007. 3.10-11.흙-해날. 눈보라 / 달골에서 묵은 생명평화탁발순례단
옥영경
2007-03-28
1210
5007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09
5006
2007. 2. 8. 나무날. 비
옥영경
2007-02-12
1209
5005
2006.12.25.달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09
5004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09
5003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08
5002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08
5001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08
5000
2007.10.19.쇠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10-29
1208
4999
2007.10.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08
4998
2007. 3.21.물날. 흐림
옥영경
2007-04-06
1208
4997
9월 21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24
12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