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의 봄 날 잔치에..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8.04.06 21:50:00
봄 꽃이 가득한 날 문득 물꼬가 생각나 들어와 봅니다.
지난 겨울계자에 가서 눈물로 선생님들을 안타깝게 했던 승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활기찬 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다녀와서 다시는 않가겠다고 하더니,
요즈음 혹 아는 노래나 산골 이야기를 듣게되면 물꼬가 어쩌구 저쩌구....
여름에 갈까? 하기도 합니다.
문 연 잔치날 갈래? 하고 물어볼까 합니다.
아니 제가 가고 싶어 벌써 마음이 설레어 집니다.
꼬~~옥 만날 수 있도록 할게요.
만개한 벚꽃의 사랑스러움이 전해지길 바라며....

물꼬

2008.04.08 00:00:00
*.155.246.137

아, 승연이...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묵어가실 건지, 또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드실 건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065
3738 대해리의 봄날 모임 [1] 김이경 2008-04-15 930
3737 물꼬 돌잔치 참석이요 ^^ [6] 희중샘 2008-04-11 1025
3736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875
3735 옥선생님. ^^ secret [2] 승아씨 2008-04-10 1
3734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요 [3] 이지현 2008-04-08 924
»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71
3732 물꼬 다섯돌잔치에 뵙고싶어요 [1] 채민맘 2008-04-01 939
3731 잘 지내시는지요. [2] 김은숙 2008-04-01 908
3730 하하하하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3] 윤희중 2008-03-31 943
3729 하다야, 너의 메일주소가 이상해... secret [1] 동휘 2008-03-28 2
3728 하다야 안녕! [4] 동휘엄마 2008-03-28 1010
3727 옥영경 이모님께 secret [1] 최미화 2008-03-27 2
3726 물꼬와 옥선생님께 [7] 석경이 2008-03-23 1065
3725 내 메일주소 [1] 류옥하다 2008-03-23 1211
3724 좋은 봄날! [1] 수현.현진 엄마 2008-03-22 926
3723 새끼일꾼(해인이보아라) [1] 공연규 2008-03-19 945
3722 2008년 3월 포럼 "21세기 여성해방" image 청소년다함께 2008-03-18 1303
3721 백스물여덟번째계자의 시작요일이.. [2] 석경이 엄마 2008-03-14 977
3720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4
3719 생일노래 악보 구하고 싶습니다. secret [2] 조헌정 2008-03-13 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