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의 봄날 모임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8.04.15 23:04:00
안녕하신가요?
지난 겨울 계자에 참석한 윤형식맘입니다.
잘 들 지내시겠지요?
형식인 물꼬에서 지낸 얘기를 가끔한답니다.
그래서 대해리의 봄날 모임에 3학년은 참석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가능하면 땅내음을 자주 맡게 해주고 싶은데....

여름 계자가 기다려 지네요.
축구모임 친구들과 같이 간다고 지난 겨울 부터 회비를 조금씩 모우고 있답니다.
그럼 다시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물꼬

2008.04.18 00:00:00
*.155.246.137

아, 형식이...

여름 계자를 끝내놓고
통화를 못한 아이 가운데 형식이도 있었습니다.
전화를 안 받으시기도 하고
그러다 잊어버리기도 하고
바쁜 일에 밀리기도 하다
나중에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버려 못하게 되고...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마웠지요.

예, 여름 계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식이한테 예서 기다린다 전해주셔요.

화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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