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08.04.22 03:59:00
동네방네 소문 내놓고 날짜 오기를 기다립니다.
처음엔 못 간다던 아이아빠도 스케줄 조정중이랍니다.
그런데 갈 때 준비물이 뭔가요?
전화를 시도했지만 자동응답기와 팩스가 받아버리네요.
토요일 오전 일과 마치고 서울에서 2시 40분쯤에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꼬

2008.04.22 00:00:00
*.155.246.137

그럼, 저녁은 드신다는 얘기겠고,
묵어가실 건지, 또 아침을 드실 건지요?
아, 모두 몇 분이신가요?
그런데 누구신지, 물꼬를 어찌 아시는지, 짧은 인사 부탁드립니다.
공개하시기가 꺼려지신다면
비공개, 혹은 메일을 주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물꼬

2008.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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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래에 있는 이지현님과 같은 분?

그럼, 아이 아버지가 오는지 여부,
묵어가실 건지, 다음날 아침공양하실 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지현

2008.04.23 00:00:00
*.155.246.137

네,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아빠도 함께 갈 거예요.
자고 아침도 먹고, 너무 좋으면 눌러산다고 우길지도 모릅니다^^

이지현

2008.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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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저희 부부가 갑니다. 참가비와 준비물 알려주세요

이지현

2008.04.23 00:00:00
*.155.246.137

질문이 또 있군요.
물꼬 교장선생님을 텔레비젼에서 봤어요.
꿈을 가꾸며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저희는 아이는 어리지만 아주 나이가 많아요.직접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아주 어렵게 아들을 얻었거든요.
선물처럼 온 이 녀석에게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곳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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